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강서구 미음산단 내 「미음R&D허브단지(이하 ‘허브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지난 12월 20일, 부산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허브단지 내 8개 연구기관장, 부산시 관련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허브단지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은 허브단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개선 및 배차간격 조정, 우체국․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이 우선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출퇴근 접근이 쉽도록 허브단지 근거리에 주거시설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우선 1005번 버스의 운영노선을 허브단지 외곽에서 내부로 변경하는 것과 배차간격 조정을 곧 시행할 예정이고,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강서지역 버스차고지가 2021년 상반기에 건설되고 나면 지금보다는 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견이 오고 갔지만, 허브단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주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거버넌스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희망주택 검토 등 미음R&D허브단지 애로사항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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