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이 29일(현지시간) 예멘 남부 달레아주에서 열린 신병 퍼레이드를 미사일로 공격해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푸아드 주바리 군대변인은 신병교육 훈련을 마치는 열병식이 거행한지 20분후 미사일이 귀빈석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보안 관계자는 현장에 달려온 의료진으로부터 사망자 외에 25명이 다쳤다는 말을 들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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