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소재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함께 미군의 이라크와 시리아 공습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이라크와 시리아를 겨냥한 미군의 이번 공습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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