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한 수도권에 새해 첫 날부터 폭우가 쏟아져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12월31일부터 1일 새벽까지 내린 폭우로 대부분 저체온증, 익사, 산사태로 숨진것으로 조사됐다.
실종자 수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추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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