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의 축구 경기에서 시작된 폭동으로 스무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로이터토신 등에 따르면 2019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오후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의 남자 교도소에서 발생한 재소자 간 충돌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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