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 이란 국영TV는 "이라크 내 미군 주둔지를 향해 수십발의 지대지 마시일을 발사했다"고 8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이 미군이 주둔 중이 2개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아사드 기지 주변에서 적어도 6번의 폭발음이 보고됐다. 현재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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