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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챔피언십] ‘오세훈 원톱’ 김학범호, 중국전 선발 명단 발표 조기환
  • 기사등록 2020-01-10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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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오세훈(상주상무)이 중국전 선봉장으로 나선다. 김대원(대구FC)과 엄원상(광주FC)이 양 날개로 포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남자대표팀은 9일 밤 10 15(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에 위치한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번 U-23 챔피언십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하며 조 1위 혹은 2위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챔피언십 상위 3개 팀이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가져간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오세훈이 최전방에 서고 2선에 김대원, 이동경(울산현대), 엄원상이 포진한다. 중원은 김동현(성남FC)과 맹성웅(FC안양)이 지키고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FC서울), 김재우(부천FC1995), 이상민(울산현대),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이 채운다. 골문은 송범근(전북현대)이 지킨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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