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대통합 소통 플랫폼전라남도는 8일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 플랫폼(https://www.jeonnam.go.kr/event/event01.do)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된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운영하며, 행정통합이 확정될 때까지 전용 웹·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통합자료실 ▲자주 묻는 질문(Q&A) ▲질문답변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시·도민 누구나 행정통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접수한 질문에는 전담 인력이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한다.
시·도 누리집 공지게시를 시작으로 시군,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해 소통 플랫폼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또 도민과의 직접적인 현장 소통을 위해 1~2월 중에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권역별 22개 시군 대상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남도와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추진 방안, 향후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한 도민 의견수렴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호남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사안인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플랫폼을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감대 형성의 중심 창구로 운영하고, 앞으로 열릴 주민설명회에서도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부산면, 신년 맞아 경로당 25곳 순회 방문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진영)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영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
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 수산 관계자...
수도권 생활쓰레기, 비수도권 유입 반대... 충북도 관리 강화
충북도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비수도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관리·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도록 한 정책이다. ...
‘대구’마저 넘었다! 청주국제공항 466만 명 돌파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4,669,956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달성했다. 이로써 2년 연속 4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특히 이번 성과는 다변화된 국제노선 덕분에 국제선 이용객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 내실 있는 성장을 보여...
러시아·프랑스, 수감자 1명씩 맞교환…러시아 농구 선수 송환, 프랑스인 귀환
러시아와 프랑스가 수감자를 1명씩 맞교환했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8일 밝혔다.이번 맞교환으로 프랑스에서 구금 중이던 러시아 농구 선수 다니일 카사트킨이 러시아로 송환됐다. 반대로 러시아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프랑스인 로랑 비나티에는 프랑스로 돌아왔다. FSB는 비나티에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사면을 받았다고 전했.
대전시, K-뷰티 전문가와 간담회 개최…산업 발전 전략 논의
대전시는 1월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장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