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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공포가 중국 이외 국가로 확산하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세 번째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17일 전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이 남성이 추가 조사와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예방 차원에서 격리 조치됐다"면서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당국은 이 남성의 증상이 '우한 폐렴'과 연관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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