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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입장권 17일부터 판매 조기환
  • 기사등록 2020-01-17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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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KFA는 오는 2 3일부터 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입장권을 1 17()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한다.

 

올림픽 최종예선은 오는 2 3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여자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으며 2 3일 미얀마, 9일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입장권 가격은 서측 지정석 3만원, 동측과 남측 비지정석 1만원, 휠체어석 1만원이다. 할인은 비지정석에만 적용되며 제주도민 50%, KFAN 골드 50%, KFAN 실버 30%, 초중고 학생 30%, 복지카드 소지자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킥오프 5시간 전부터 진행하며 KFAN 멤버십 사전 구매는 이번 경기에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재철 KFA 마케팅 팀장은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국가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내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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