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은 365일 봄의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이곳에 미친건물(crazy House)가 있는데 일년에 100,000의 방문객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다.
1990년에 시공을 시작해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엄청난 프로젝트라고 한다. 사람들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과도 비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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