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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애 안트배리펜 예원 통신원
  • 기사등록 2020-01-20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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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도시. 안트베르펜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영어 명칭인 앤트워프로 잘 알려져 있다. 안트베르펀이라고도 부르고 방언으로는 안트와르프(Antwarp)라고도 부른다.

안트베르펜 주는 안트베르펜을 중심으로 Mechelen(메헬렌)과 Turnhout(튀른하우트) 같은 중소 도시들이 퍼져나가 있는 형태며 대부분의 도시들이 Schelde(스헤이더) 강과 연결된 소규모 강과 운하를 중심으로 세워져 있다. 플란데런에서 유일하게 국경과 주 경계가 동일한 언어권만을 접한 주다. 그래서 모든 공문서 작성과 공무가 네덜란드어로만 진행된다. 위에는 네덜란드가 있으며 남쪽에는 브뤼셀을 감싸는 플람스브라반트와 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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