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2001년에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봉화리 일대에 조성한 마을로,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에서 건축자재를 가져와 전통적인 독일 양식의 주택으로 건립한 곳이다. 지금은 실제로 주거지인 곳도 있고 관광객을 위한 찻집이나 술집, 민박집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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