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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이 가족과 살았던 집, 이중섭이 산책하던 산책로, 이중섭을 기념하기 위한 거리 등도 있다. 이중섭이 가족과 살았던 집은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방이 아주 작다. 이토록 작은 방에 네 식구가 산다는 것이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로 좁은 방이다.
한은희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