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 이중섭거리 한은희 통신원
  • 기사등록 2020-01-23 13:48:57
기사수정

이중섭이 가족과 살았던 집, 이중섭이 산책하던 산책로, 이중섭을 기념하기 위한 거리 등도 있다. 이중섭이 가족과 살았던 집은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방이 아주 작다. 이토록 작은 방에 네 식구가 산다는 것이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로 좁은 방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39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