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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저귀·돌보미 서비스로 스마트 육아 시대 열리다
  • 김민수
  • 등록 2026-03-12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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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알림과 맞춤 돌보미, 부모 편의성 크게 향상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센서가 달린 기저귀에 물을 붓자 5초도 되지 않아 휴대전화 앱을 통해 기저귀를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도착한다. 아기가 기저귀에 변을 보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AI는 기저귀 교체 패턴 등을 학습해 알림 주기를 조정해 주기도 한다.

또한 AI 기술은 아이에게 꼭 맞는 돌보미를 찾아주기도 한다. 활동 중인 돌보미 600여 명의 전문성과 부모의 희망 조건을 AI가 분석해 최적 조합을 찾아준다.

적합한 돌보미를 알음알음으로 소개받던 때보다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구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육아 관련 AI 시장 규모는 갈수록 커져 해마다 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서울 관악구가 도입한 AI 서비스는 백만 건의 심리 검사 결과를 학습해 육아 궁금증을 밤낮 없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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