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도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1명은 보르도에 거주하는 48세 중국계 프랑스인으로 최근 중국에 다녀왔으며 중국에서 잠시 우한에 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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