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북한 일부 탄광에서 당국의 당 간부 배치 제안을 거절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석탄 수출을 제한하는 대북제재로 인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없을뿐더러 악조건하에서 탄광을 경영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대다수의 간부들이 이를 기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에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 위원회 간부부에서 탄광 초급당위원장을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배치하려는 사람마다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가지 않겠다고 해 (간부부에서)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연합기업소 내 중소 탄광의 초급당 위원장을 국가과제를 수행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해임·철직(직위해제)시켰으나 후임자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이다.
이전까지 북한에서 탄광 초급당위원장은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어 서로 가려고 다투는 자리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대북제재로 탄광 경영이 어려워지자 선호도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이전에 수출이 될 때는 석탄 가격이 높아 돈이라도 벌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불가능하니 가겠다는 사람이 없다”면서 “한 사람 입도 건사하기 힘든 요즘 같은 시절에 탄광을 책임지라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당국이 전기보장, 시설 개선 등을 제반 시설을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으면서 책임만 떠넘기려한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개천탄광련합기업소는 지난해 국가과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증산 절약하는 경쟁 열풍을 일으키는 데 모를 박고’라는 기사에서 “지난해 (개천지구탄광) 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 “(련합기업소 내) 개천 탄광, 조양 탄광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난관을 뚫고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가 있는 반면에 매월 계획을 미달한 탄광들도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석탄 수출길이 막히면서 관련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수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북한경제리뷰’ 12월호에 실린 ‘대북제재의 중장기 효과’ 글에서 “수출 제재는 (북한 내) 수출용 무연탄과 철광석 생산업체 및 연관 업체에 치명적 타격을 주고 있다”면서 “수출용 무연탄은 국내(북한) 시장에 판매하면 가격이 폭락해 생산할수록 손해를 보게 된다”고 분석했다.
북한 내 무연탄에 대한 대부분 수요는 공짜나 다름없는 국정 가격이 적용되는 산업용이며 내수 난방 수요는 대체재(‘나무 땔감’)가 있어 수출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가격이 폭락하는 구조라는 것이 임 선임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은 석탄 생산을 계속해서 독려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4면 전체에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이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기사를 실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