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브라질 미나스 제 라이스 주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는 52 명으로 늘어 났으며 65 명이 부상을 입었고 2 명이 더 실종됐다고 정부관계자가 13 일 밝혔다.
이번 폭우로 3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