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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안군이 2014년 11월 13일, 수도 카이로의 한 지하철역에서 작은폭탄이 폭발함에 따라 근로자들을 구조하고 부상자들을 들것으로 옮기고 있다. 혼잡한 시간대에 터진 폭발로 공황상태 속에서 최소 16명이 부상당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AFP PHOTO / MAHMOUD HEFNA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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