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 수가 361명에 달하면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이번 우한 폐렴으로 중국에서는 하루 새 57명이 숨지는 등 증가폭이 더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18만9천583명이며 이 가운데 15만2천700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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