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익 증진을 위해 지하철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에 엘리베이터 7개소를 설치 완료하고 2월 6일 개통한다.
방학역은 1,2,3,4번 출구 동?서측에 4개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으며, 도봉역은 1,2,3번 출구에 3개의 엘리베이터가 신설되었다.
방학역과 도봉역은 30년 이상인 노후역사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국가시설이다. 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익 증진을 위해 수년간 엘리베이터 설치를 건의하였으며, 2018년 8월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게 되었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67억원이 투입되었으며, 도봉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비용을 공동부담하였다.
구는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계단이나 리프트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지하철 이용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고위험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개통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창동역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엘리베이터, 쌍문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창동역 동서측 에스컬레이터 등도 현재 공사발주 중이며, 2021년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또한 1980년 개통한 노후역사인 방학역은 개축비용 약 297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2023까지 전면 개축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한국철도공사 시행)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는 물론, 영유아를 동반하는 부모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사회적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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