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군인 한 명이 부대 안과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27명이 숨졌다.
당시 쇼핑몰에는 한국인 8명도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
사건의 범인은 주택 매매와 관련한 개인적인 문제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총리는 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27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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