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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보도와 주태국 한국 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4시께 방콕 시내 쭐라롱껀 대학 인근 상가의 한 상점에서 태국인 44살 A씨가 총탄 수 십발을 발사했다.
다행이 사망자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처음에는 허공에 총을 쏘더니 그다음 내가 있는 방향으로 겨냥했다"고 말했다.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약 7시간만에 투항한 이 남성은 경찰서로 옮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