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昌原市) 대방동(大方洞)과 삼정자동(三亭子洞), 김해시(金海市) 진례면(進禮面)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674.6m이다.
창원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상부와 능선은 거친 바위가 드러난 곳이 많으며 중턱의 아래 기슭은 돌서덜 지역으로 임야 이외의 토지 이용은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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