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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3일, 포격과 전투가 3년 이상 지속되어온 시리아 알레포 북부의 페허가 된 Sukari 지역에 한 소년이 자전거를 끌고 걷고 있다.
시리아인들은 주변국들이 강경한 정책으로써 시리아인들을 난민으로 받는 것을 막음에 따라 점점 더 나라의 전쟁에서부터 벗어날수 없게 되어 가고있다.
AFP PHOTO / BARAA AL-HALABI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