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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태어나서 리우 데 자네이루로 와서 예술가 생활을 한 셀러론이 자신이 사랑했던 거리를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타일로, 215개의 계단을 꾸며 놓은 곳이, 현재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걸어도 보는 관광 명소로 변모했다.
류종용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