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5˙6가 축구클럽,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종로 5˙6가 축구클럽은 2025년 12월 14일(일),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당초 동성중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추운 날씨로 인해 재정부대장 김정현 씨의 가계 도원으로 장소를 옮겨 총회를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클럽에 대한 깊은 애...

타이완이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 규정을 위반한 30대 남성에게 새 법령에 따라 거액의 벌금을 처음 부과했다.
타이완 매체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타이완 북부의 신주 현 정부는 어제 자가 격리 대상임을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 채 격리 장소를 거짓으로 신고했다며 31살 린 모 씨에게 벌금 100만 타이완 달러, 우리 돈 약 4천만 원을 부과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린씨는 신고한 격리 장소를 벗어나 타이베이의 백화점과 클럽, 유명 해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