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오래 전부터 미래학자들은 메가트렌드의 하나로 ‘대의민주주의 약화, 신 직접민주주의 출현’을 제시해 왔다. 유엔미래포럼회장 제롬 글렌은 대의민주주의 약화와 관련해 40년 전부터 농경 시대에는 종교가 권력을, 산업 시대에는 국가와 의회가 권력을, 정보화 시대에는 기업이 권력을, 인공지능 시대에는 똑똑한 개인 즉, 국민이 소셜미디어를 가지면서 권력을 가진다고 전망해 왔다.
특히 다보스포럼의 글로벌어젠다위원회는 아예 “이제는 대의민주주의가 쓸모가 없어진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세계 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로 추락한 이후, 정치 제도 및 정치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가 급속히 침식되고 있다. 시민들은 지금 자신의 국가 지도자보다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를 더 신뢰한다. 오늘날 이동통신과 소셜 네트워크 등 여러 기술의 발달로 정보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는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개인의 요구에 의해 거의 대부분의 나라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 시스템을 채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가파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많은 국가들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시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났다. 그리스와 스페인, 우크라이나, 아시아에서는 홍콩과 한국까지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를 휩쓸고 정부를 압박했다. 이는 세계 각국에서 시민들과 선출된 정치인들 사이에 근본적인 단절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인터넷 덕분에 대중은 이제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 의견 교환이 쉽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손쉽게 모여 집단 행동을 할 수 있고, 이전보다 더 빠르게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때문에 정부는 단순히 일부와의 대화가 아닌 모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대의민주주의 정치 제도는 19세기에 만들어졌고, 그 제도로 선출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20세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21세기 국민들을 대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선출직들은 단기 의제만을 추구하는데, 임기 내에 오직 자리 보전만 바라보며 일한다. 그런데 21세기 유권자들은 신뢰를 원하고 혁신을 원하며 이런 신뢰는 장기적 의제와 장기적 투자, 미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 종래의 정치 방식으로는 확실히 살아남지 못한다. 그래서 국민을 대변하지 못하는 대의민주주의를 바꾸자는 요구가 증폭한다. 글로벌 소셜 미디어와 같은 구조를 통해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게 된다. 사람들은 더 이상 대의민주주의에 끌려다니지 않으며 스스로 힘을 모아 이 제도를 바꾸려 할 것이다. 변하지 않으면 단순히 무정부 상태로 이어질 것이다.
정치 제도 역시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정부는 가장 적절한 수단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소셜미디어는 국민들의 불만에 대해 만병통치약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온라인 전자투표, 스마트폰을 통한 투표나 설문조사를 통해 민주적인 과정으로 국민여론을 수렴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새로운 기술 즉, 디지털 시대가 다가와 다시금 그리스·로마 시대처럼 직접민주주의가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할 것이다. 시민 대표들이 스스로 모든 사람의 의견을 디지털로 모아 주민참여입법제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요즘 대통령제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작금의 절대 강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이 정책을 추진하려고 하지만,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 주지 않아 손발이 묶이고, 각종 인사청문회에서 대통령이 발탁한 인사들이 줄줄이 낙마하는 것을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오히려 국회의 권한이 커지는 것을 국회의원들이 우려하고 있다. 커지는 권력이 부메랑이 되어 이른바 대의민주주의의 소멸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국회를 향해 그들에게 위임한 권한을 돌려달라고 할 날이 멀지 않았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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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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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