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관련 실무지식과 경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창업자 수는 매년 늘어나는데 비해, 창업 5년 이내 신생 기업의 생존율은 30%가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창업 환경은 우호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가운데 창업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획득하고 효율적인 경영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는 예비창업자의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 시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 ▲창업세무 ▲노무관리 ▲소점포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사업화 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성공적인 창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위주로 강의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청자격을 부여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6월 9일까지 서울특별시 창업스쿨(www.school.seoul.kr)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80명 모집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영등포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창업아카데미를 실시, 66명의 예비창업자들이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조기 퇴직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부족 등으로 전 세대에 걸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교육이 창업자들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능력 강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2670-3422)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책 읽는 소리, 울산 교육의 미래를 깨우다”… 독서로 키우는 생각의 힘
[뉴스21 통신=최세영 ]▲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전경사진=울산광역시교육청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식사 시간 동안 말벗 .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