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월 9일에 ‘2020년 제1차 협치도봉구회의’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
‘협치도봉구회의’는 2017년 구성된 지역협치에 관한 최고의 협의·조정·자문기구로, 도봉구의 민·관 협력 관련 중요사항을 논의·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치도봉구회의는 코로나 19로 대면회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봉구청장을 포함한 협치도봉구회의 16명의 위원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설치한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회의에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추진현황과 2021년 계획 수립을 위한 협치의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2021년도의 새로운 협치의제는 여러 차례의 공론과정과 협치도봉구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의원, 공무원, 주민 등 예산편성의 권한이 있는 다양한 협치주체가 참여하는 ‘협치도봉 50+원탁회의’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지속가능한 협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협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대면회의가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민-관 영상회의를 통해 협치에 대한 의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여 협치가 구정의 핵심가치로써 더욱 공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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