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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단양을 잇는 36번 국도변에는 단양팔경인 옥순봉과 구담봉, 제비봉이 충주호반과 어루러져 있는 경승지가 나온다.
충주호 유람선관광지로도 유명한 장회나루로 알려진 곳이다.
이 곳의 경치는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충주호관광의 최절경지로 꼽히고 있다.
이명숙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