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바우처 카드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못받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만 60세 이상 되신 분은 시각 장애인이 운영하는 안마원에서 안마와 지압을 받을 수가 있는 제도입니다.
주민센터 복지과에 신청하시고 안마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으면 주위에 있는 안마원에서 안마, 지압을 받을 수 있답니다.
1회에 4만 원인데 본인 부담금 10%인 4천 원만 내고 3만 6천 원은 국가에서 부담한답니다.
1달에 4번, 2년까지 받을 수 있으니 주위분들까지 알려 주세요.
시각장애인도 살리고 내몸도 건강해지는 안마 바우처 제도
많이 이용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만 60세 이상 되신 분께 많은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널리 많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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