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개소이후 강동구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동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이소희)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 강좌는 학부모와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학업 수행 능력 저하의 다양한 원인과 개입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좌에는 김영화(강동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심진현(사과나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강동구정신보건센터장 이소희(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등 3인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연할 예정이며, 공부가 힘든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양육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강좌는 1강좌 “공부가 힘든 아이들”, 2강좌 “공부, 왜 안될까?”, 3강좌 “공부, 이렇게 해보자!”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강동구정신보건센터가 주관하는 대국민 공개강좌는 2010년부터 매년 6월에 실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2010년에는 “건강한 사춘기, 현명한 부모”, 2011년 “말 안 듣는 우리아이, 어떻게 할까요?”, 2012년 “왕따,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 2013년 “ADHD 오해와 진실”, 2014년 “스마트폰 뺏어? 말아?”라는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고충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강좌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2014년 진행된 공개강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로부터 우수진행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관련 문의 및 신청(선착순 접수)은
정신보건센터(☎ 02-471-3223)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happygd.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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