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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무덤이 있는 관림도 백마사도 권오기 통신원
  • 기사등록 2020-06-05 1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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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때인 AD 67년에 인도의 승려 가섭마등(축법란() 등이 명제()의 사신 채음()의 간청으로 불상·경전을 흰 말에 싣고 뤄양에 들어오자, 명제가 불교를 신봉하여 8년 후에 이 절을 세워 백마사라 하고, 그들을 거기 살게 한 후 《42장경()》 1권을 번역하게 하였다. 후에 점차 퇴락하여 당대()에 복구하였으나 지금은 전탑(13층) 1기만 남아 있다. 같은 이름의 절이 장안()·건강(:)·형주() 등지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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