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3월 초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하였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식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김상수 회장은 앞서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로부터 캠페인 참여를 지목받은 바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김상수 회장은 하용환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상수 회장은 “이 캠페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격려하며 긍정의 힘으로 다함께 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7569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경기사랑도민참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