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성영석)는 상생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농산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감자 80kg을 대전 동구 아동복지기관 2곳에 전달하였으며,돌봄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강숙 새벽지원아동센터장은 “공단 직원들께서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성영석 본부장은 “취약계층분들께 작은 도움을 드려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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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7573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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