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우기술, 재택근무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진행… “다우오피스로 업무 연속성 유지”
  • 김민수
  • 등록 2020-06-22 09:58:45

기사수정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자사의 그룹웨어 솔루션 ‘다우오피스’를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행’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 429명 가운데 48%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52%는 업무 특성상의 이유 등으로 재택근무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택근무를 했다고 응답한 기업 가운데 59%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인 것으로 나타나 많은 중소기업이 다우오피스를 활용해 재택근무를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재택근무를 했다고 답한 기업들의 재택근무 기간은 1주일 미만이 31%로 가장 많았으며 1개월 이상도 26%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재택근무 만족도는 △매우 만족 21% △만족 38%로 반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재택근무 기간 가장 많이 활용한 다우오피스 기능은 △전자 결재 27% △메일 23% △메신저 14% 순이었다. 그다음으로는 다우오피스가 특허받은 협업 기능인 ‘Works’가 8%를 차지했다. 많은 고객이 재택근무 시 전자 결재 기능을 잘 활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신규 도입 고객사 가운데 45%는 전자 결재를 다우오피스 도입의 결정적 이유로 골랐다.

“재택근무 시 다우오피스 이외에 사용한 업무 솔루션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다우오피스만 활용했다”고 응답한 비중과 화상 회의를 선택한 비중이 각각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PC 원격제어(22%) △가상사설망(14%)이 뒤를 이었다. 최근 많은 기업이 비대면으로 업무 미팅을 진행하면서 화상 회의는 뉴노멀 시대의 필수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우오피스도 이런 흐름에 맞춰 2020년 하반기 화상 회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체로 다우오피스를 통해 원활하게 재택근무를 진행했으며 기존 업무 진행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게 재택근무 중에도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우기술 정종철 전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업무가 당연한 일상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이에 맞는 업무 솔루션 및 환경이 구현돼야 할 필요가 있다”며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도 고객의 소리(VOC)를 수집해 재택근무 시행 시 불편함이 없도록 화상 회의와 같은 편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