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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북부 알레포에서 정부군의 폭탄 공격으로 인해 주택이 붕괴돼 잔해에 묻힌 한 아이의 시신을 꺼내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정부군의 공습으로 인해 주택 붕괴로 아이와 아이의 부모가 숨졌다고 밝혔다.
AFP PHOTO / AMC / ZEIN AL-RIFAI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