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물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육성하는 ‘혁신형 물기업 지원사업’에 10개사를 지정하고, 6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기 혁신형 물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에는 △㈜유솔, △웰텍(주), ㈜썬텍엔지니어링, △㈜미드니, △자인테크놀러지(주), △㈜퍼팩트, △㈜티앤이코리아 △㈜아모그린텍, △㈜레오테크, △㈜씨엠앤텍이 지정됐다.
※ 기업명 순서는 접수순 임
올해 4월 말 진행했던 이번 혁신형 물기업 지정 공모에는 국내 중소 물기업 43개사가 신청했고, 환경부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물산업협의회, 물산업기술심사단 및 외부 전문가와 4단계*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 (평가절차) 자격 요건 검토 → 1차 평가(서면 평가) → 2차 평가(발표평가) → 지정 심의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은 국제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지난 2년간 평균 매출액(2018~2019)이 212억 원, 평균 수출액은 52억 원, 평균 연구개발비는 14억 원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4%, 연구개발 비중은 6.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물산업 관련 부품과 소재, 장비 기업을 비롯하여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등 우리나라 강점인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갖춘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환경부는 이들 혁신형 물기업에게 앞으로 5년간(2020~2024년)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혁신기술 해외진출,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진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R&D)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벤더)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기업당 5년간 4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정 기업별 연간 10% 수출액 상승과 5%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및 혁신기술 연구개발 능력 강화에 있다”라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이 녹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 1조 원 미만의 신생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매우 높은 신생 기업은 전설의 동물인 유니콘처럼 보기 힘들어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