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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김민수
  • 기사등록 2020-06-30 1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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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끄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고객의 기분을 알아차리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팔고 난 다음 고객에게 

전화 한통을 거는지 여부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세일즈맨과

고전하는 세일즈맨을 갈라놓을 수 있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몇분 더 들어주는지 여부가

따르고 싶은 리더와

멀리하고 싶은 관리자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오며 가며 인사를 주고받는 자세,

칭찬 빈도와 칭찬 방식이

동료관계의 질을 좌우한다.


작은 친절에 대한 감사 정도와 표현방식,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지에 따라 

부부간의 금술이 달라진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껄끄럽다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곳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다.


좋은 관계를 윈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하고 싶은 말은 1분하고

2분이상 들어주고

3분이상 맞장구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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