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지윤 한경금융서비스 부동산센터장 '전국 부동산 시황 및 저평가 지역 추천 보고서' 발표 추현욱
  • 기사등록 2020-06-30 21:59:45
  • 수정 2020-06-30 22:04:20
기사수정




부자멘토 이지윤(한경금융서비스 부동산센터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21번째 대책인 6.17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은 보란 듯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은 추세가 살아있다면 변수는 무시해도 된다. 부동산의 특성상 거래 자 체에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기 때문이다.


조정기간이 짧으면 하락폭 또한 미미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401k 연금을 통해 직장인 월급의 일정부분을 무조건 주식과 펀드 에 묶어두게 만들어 주식시장에 자연스레 돈이 흘러 들어가게 만드는 시스템도 없고, 중 소기업이 살아남기 힘든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계의 자본들은 1등 기업이 몰려있는 미국에 투자하지 국내 주식시장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즉, 국내에는 부동산을 규제하더라도 다른 것에 투자할만한 상품이 없다는 뜻이다.


이 센터장은 "부동산은 사고 기다리면 이기는 게임이다. 데이터를 통한 분석도 필요하지만 단타로 치고 빠지는 사람보다 매입하고 오랜 기간 보유한 사람의 수익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 그 증명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naya2797@naver.com로 하면 된다.


이지윤 센터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의 저자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86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고양시, 국회의원 당선인 4명 초청 간담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성숙한 의상? 살비치는 시스루 옷 입고 등장한 김주애 '파격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둔포면 ‘제3회 모여라 둔포’ 행사 개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