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가전 중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전자업계가 제품을 운송할 때 다회용 포장재를 쓰는 시범사업을 펼치며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적극 동참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7월 8일 오전 경남 창원에 위치한 엘지(LG)전자 알앤디(R&D)센터에서 엘지전자, 엘지디스플레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포장재 재사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송대현 엘지전자 사장, 최영근 엘지디스플레이 전무, 송재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재사용 포장재 시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유통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1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던 것을 다회용 포장재로 변경하여 폐기물의 원천 감량 및 포장재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지전자는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를 소비자에게 운송할 때 한번 사용하는 종이 상자*와 발포 스티로폼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재질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연간 종이 사용량을 85톤 줄일 계획이다.
* 실외기 1대당 종이 사용량(2,950g → 300g), 연간 생산물량인 3만 2천대에 적용
또한, 기업과 기업간(엘지디스플레이→엘지전자) 고화질 텔레비전(올레드) 패널을 운송할 때 전량 폐기했던 포장재를 재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 패널 낱개 포장 시 사용하는 포장재, 받침대를 전량 수거‧세척‧재사용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적용 가능성을 평가‧분석하여 단계적으로 적용제품을 확대, 재사용 시스템 구축 노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한번 쓰고 폐기하는 데 익숙한 우리 사회 전반의 구조를 다소 불편하더라도 회수하고 세척해서 다시 쓰는 구조로 변화시켜야 할 때”라면서,
“이번 협약은 전자업계 등 제조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동참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오늘 시작하는 변화의 노력이 나비효과를 일으켜서 업계 전반으로 미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