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요식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무중력 1/6, 달’ 제2기 운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세?39세 청년이며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 재학생(휴학생), 직장인으로 사업자 등록 후 운영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운영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다운 받아 우편(도봉구 교육지원과 청년정책팀)이나 메일(chaean789@dob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8월 3일까지다. 접수된 서류는 8월 10일 면접심사를 거쳐 8월 14일 운영자 2팀과 예비 운영자 1팀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에게는 △3개월 창업 공간 무상 제공 △전문 경영 컨설팅 및 성공 창업자와 멘토링 실시 △공공운영비 지원 등 실제 창업으로 연계 가능하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무중력 1/6, 달’은 성공적인 요식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개소했다. 대만간식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팀이 운영하였으며, 현재 스콘과 수제청 음료로 창업을 희망하는 다른 청년 1팀이 8월 27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년 창업인큐베이팅 공간은 예비 창업자가 3개월간 공간 경영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사업모델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요식 창업의 어려움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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