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국민생활 수준 향상과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4년으로 약 10년 전인 2005년보다 4.2년 증가했다. 남성의 기대수명은 79.3년, 여성은 85.4년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6.1년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전국에서 고령화 1위이다. 1970년대 20만 명이 넘었던 인구가 현재(2019년 1월 기준) 5만2천여 명에 불과하다. 게다가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0%에 육박하여 향후 전국에서 ‘소멸될 지자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UN에 따르면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정의하고 있다. 가장 고령화된 국가는 북유럽과 일본을 꼽을 수 있는데 전체인구의 15~19%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총인구(2017년 기준)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웃돌며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25년에는 그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생산가능 인구는 줄고 노년층 간 소득, 교육, 건강상태 격차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퇴직 후 노후 대비를 제대로 못한 노인들은 ‘노인빈곤’에 직면하게 된다. 노인빈곤은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증가로 나타나고 재정악화로 이어져 국가경제를 위축시킨다. 노후에 경제적인 문제와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요즘 정형외과와 치과, 그리고 안과 같은 델 가보면 대부분 노인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발 디딜 틈이 없다.
또한 노인 소득빈곤은 노인의 자살률과도 이어지고 있다. 노인의 자살 동기를 보면 생활고 및 채무관계 등 60% 이상이 경제문제이다. 이는 경제력 상실로 인한 개인 무기력감과 가족 통합의 약화 등으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럽의 경우 공적 사회보장체제가 잘 갖추어져 있어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최소화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공적인 사회보장제도는 아직 그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 이처럼 노인빈곤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회적 폐해는 100세 시대 장수가 ‘축복’보다는 ‘재앙’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지난해 KBS ‘인간극장’에서 김형석(101세)교수를 방영했다. 김교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김교수는 퇴직 후 줄곧 쉬지 않고 강의를 다니고 있으며 현재 101세인데도 강의를 하고 있다.
물론 강의가 천직이고 그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면서 그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김교수처럼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은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노인들은 그와 같은 가치 있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노인들은 빈곤과 독거, 질병, 사회적 소외 등으로 ‘축복’보다는 ‘재앙’ 수준이라고 봐야 옳을 것 같다.
노인빈곤을 극복하고 장수가 축복으로 가기 위해 개인 건강과 경제력은 물론이고 정부의 돌봄경제가 자리 잡아야 한다. 돌봄경제는 노인·장애인·아동 등 돌봄서비스 수요를 충족시켜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개념이다.
돌봄경제는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노인일자리 제공은 고령사회에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이점이 있다. 돌봄서비스를 통해서 기존의 장기요양 이용 노인에게 추가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등급 외 노인에게도 보장성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이용자가 전체 노인의 8% 정도로 아직 혜택을 받는 노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나마 방문요양 서비스도 하루에 3시간 밖에 이용하지 못해 노인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노인성 질환 치료 및 돌봄 분야에 집중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확대하여 건강, 주거, 교통, 노동, 여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자를 위한 투자가 시급하다.
노후 생활은 인생의 절정기를 보내는 시기인 만큼 경제적 빈곤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야만 ‘축복’ 받은 인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100세 시대에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20대 때부터 꼼꼼히 노후 설계를 해야 한다. 직업으로 얻은 자산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하고, 국민연금 이외에 안전한 금융상품 등으로 자산 배분을 하여 꾸준한 수익을 올려야 한다.
자기만의 투자원칙과 재무설계를 하고 부족한 면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자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자산 증식으로 노후 생활을 풍요롭게 살아가야 100세 시대 장수가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