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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수도 은자메나의 한 병원에서 자살폭탄테러의 희생자 시신이 놓여져 있다.
경찰본부와 경찰학교 외부에서 4명의 자살폭탄테러범이 소행으로 23명이 사망하고 101명이 부상을 당했다.
AFP PHOTO / BRAHIM ADJI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