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가 오늘(7일)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확대 발표에 맞춰 11일(화)부터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대 30% 입장 확대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거리두기를 반영한 좌석 배치와 입장 동선 등 안전관리 지침을 이미 수립했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점검을 마쳤다.
그동안 KBO 리그는 5월 5일 개막한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 3개월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KBO는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기반으로 안전한 관람을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해왔다.
KBO와 10개 구단은 정부의 관람객 입장 확대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그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준 성숙한 관중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허용 가능한 관중은 최대 30%이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한 새로운 관람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까지 당분간 각 구장별로 20%대 초중반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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