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문해교육은 문자 해득교육을 통해 문장의 이해와 활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해(文解)는 광복 이후 ‘문맹’의 개념으로 인식하였으나 그 의미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문해는 단순히 문자를 읽고, 쓰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한 사회의 문화를 상징하는 주된 체계들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일련의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매체(media)와 전자문서(electronic text)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까지 포함시켜야 한다.문해는 언어, 지식, 문화 및 사회적 관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생활문해’는 일상에서 읽고, 쓰고, 셈하는 문자 해득이 안 되어서 발생한다. 자고나면 하루가 다르게 홍수처럼 밀려드는 정보의 발견에서 또 하나의 ‘정보문해’에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스마트시대에 스마트폰, 컴퓨터, 은행 ATM활용 등에서 ‘기능문해’를 겪게 된다.
이밖에 ‘건강문해’는 기초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부족 및 의료서비스 활용 부족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통문해’는 가족구성원 간 소통부족과 다문화사회에서 문화충돌에 의한 소통부재 등으로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새로운 ‘신문해’ 과제들이다.우리나라 문해교육은 1894년 국문전용 칙령발표(갑오개혁)로 출발하게 되었다. 미군정시기에는 문맹률이 78%였던 것을 문교부에서 ‘성인교육국’을 설치하여 비문해율을 42%로 감소시켰다.
60~80년대에는 정부 정책이 경제개발 일변도로 문해교육이 잠시 주춤하였다. 그 후 1998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되면서 평생교육 추진체제가 확립되었다. 2002년 문해교육 실태조사가 실시되었으며, 2011년에 초등학력인정과정이 실시되었다. 2012년에는 중학과정학력인정제를 고시하면서 국가차원의 성인문해교육지원 법령 및 체제가 마련되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생활문해능력’을 수준 1부터 4까지 4단계로 나누고 있다. 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수준 1에 해당하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사람이 2백6십4만2천142명으로 약6.3%를 차지한다. 수준 2는 기본적인 것은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은 약간 미흡한 인구는 약 2백4십7만5천199명으로 6.1%에 해당한다. 수준 3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는 가능하지만 복잡한 일상생활에는 미흡한 수준으로 6백6십7만8천807명으로 16.2%이다. 수준 4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충분한 문해력을 갖춘 수준으로 추정인구는 2천9백5십5만3천373명으로 71.5% 나타나고 있다.
여태껏 성인문해교육은 순수한 열정과 봉사정신을 가진 대학생들의 야학에서부터 민간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이루어져 왔다. 학교교육의 높은 교육열과 진학열로 인하여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외면당하여 왔다. 이처럼 성인문해교육은 정규학교 교육에 가려져 빛을 못 보다가 근래에 정부의 법령 및 체제 마련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지식의 파생으로 신문해 계층이 생겨나고 그에 따른 비문해자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지식의 반감기’로 인한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할 ‘신문해’가 발생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변화와 지방정부의 예산확보 및 지원 인프라 구축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지방정부는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와 비문해율을 낮추기 위해 조례제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매년 예산을 확보하고 문해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선도적인 성인문해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여야 한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개별 교육기관 중심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책임기관으로서 문해교육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방정부는 평생교육사를 채용하여 지역 실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100세 시대에 배움의 기회를 놓쳐서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가진 노인들에게 성인문해교육은 새로운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자 해득뿐만 아니라 기능문해의 학습이나 건강문해의 학습 등은 또 다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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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