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대상 수상작품(작동원리)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모방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고, 9월 3일 온라인 시상식을 연다.
생태모방이란 생태계 또는 생물자원의 기본구조 및 원리를 응용하여 개발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을 뜻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모방연구 아이디어 발굴 및 생태모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생 35명, 대학(원)생 68명, 일반인 19명 등 총 122명이 응모했다.
국립생태원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6건의 수상작(대상1, 금상1, 은상3, 동상5, 장려상6)을 선정했다. 특히 이 중에는 고등학생 참가자도 포함(동상 및 장려상 각 1팀)됐다.
대상에는 신성룡, 송현호 씨의 ‘해면동물을 모방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포획 부표’가 선정됐다.
대상작은 편모운동 및 점액성 깃 구조를 이용한 해면동물의 먹이 포획 방식에 착안하여, 바닷물 속의 미세플라스틱을 정전기 발생과 흡착 원리로 부표 안에 포집시키는 아이디어였다.
금상은 김연진 씨의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쓰일 해파리 고흡수성 수지(Super Absorbent Polymer; SAP)의 효율적인 결합물 찾기’로, 이는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발생되는 침출수 저감을 위한 아이디어다.
이 밖에 딱따구리, 물거미, 개미 등에 착안하여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주제부합성 △창의성 △필요성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금상(150만 원), 은상(50만 원), 동상(30만 원), 장려상(10만 원) 수상자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각각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들 수상작의 온라인 시상식은 9월 3일 오후 6시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2016년부터 생태모방연구를 시작하여, 도토리거위벌레 큰턱구조를 모방한 확공용 드릴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생태모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 공모전 수상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연구대상 생물종을 확대하는 한편, 산업계와의 연계 구축으로 우수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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