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 벌초작업
고창군 심원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태성)가 지난 1~3일 심원면 하전리 공동묘지 벌초작업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원면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하전리 공동묘지 진입로와 묘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등을 말끔히 정비해 성묘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연분묘의 체계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창군 심원면 김태성 심원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공동묘지 벌초작업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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