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성탄절에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1,004만원 후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1,004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1,004개를 기부해 예수병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 노력을 지원했다. 예수병원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시점인 1월부터 신속하게 코로나19 위기 대응팀을 가동한 이후 철통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24시간 전력을 다해 헌신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 지정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거점병원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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